강해13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미가7장11-20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관심과 성경의 관심이 너무 다릅니다. 성도의 관심과 성도 아닌 자의 관심이 너무 다릅니다. 그저께 우연히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20년 이상을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장사를 했답니다. 그러니 늘상 잠은 ..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12 인생의 의미를 찾는 인생 미가7장7-10 어떤 글을 읽어보았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예정된 죽음이었다. 많은 참관인들이 보인다. 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지구와 하늘 너머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곳에 가는 것이 두렵지 않다. 그곳에서 모든 것이 명확해 질 것이다. 안개가 ..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11 원수 만들기 미가7장1-6 1절을 좀 쉽게 풀어 보면 이렇습니다. “아, 답답하구나. 여름 과일을 따러 나섰다가, 포도 송이를 주우러 나갔다가, 먹을 만한 포도 송이 하나 얻지 못하고, 먹고 싶던 맏물 무화과 하나 만나지 못하듯” 2절로 가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10 하나님과 동행 미가6장1-16 이 땅의 인간들은 자기 자신의 수준을 평가할 때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 창세기11장을 보게 되면 인간들의 사고방식, 즉 자신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주는 사건이 나옵니다. 우리 어린아이들은 들어 보지 못했지요? 바벨탑이라고 말입니다. 바벨이라는 뜻은 언어를 ..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9 베들레헴 에브라다 미가5장1-15 믿음이라는 것은 육에 속한 자들이 보기에 얼마든지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1절을 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은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8 여호와의 뜻 미가4장9-13 몇일 전에 누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이야기 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5월 중에 다른 곳에 한번 갈려고 했는데 전화가 왔다고 했어요. 이렇게 말하니 상대가 하나님의 뜻인가요라고 하면서 답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7 저는 자를 모으시는 여호와 미가4장1-8 본문을 읽게 되면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이 듭니까? 천국이라는 것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죠? 그러면 오늘 본문을 통해 살펴 봅시다.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서게 되는 것이 말일이다. 이때에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 갈 것이다. 많은 이..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6 죄를 보이리라 미가3장1-12 오늘 여러 부류의 주인공의 등장합니다. 먼저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을 봅시다. 이들은 공의를 행해야 하는데 공의를 걷어 차버렸습니다. 이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의 가죽을 벗겼습니다. 또한 그 뼈에서 살을..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5 왕이 있는 인생과 왕이 없는 인생 미가2장12-13 11절부터 읽어 보면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그리고는 12절에서 “야곱아 내가 정녕히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정녕히 이.. 미가서 강해 2010.07.30
강해 4 예언하지 말라 미가2장6-11 나비, 초콜릿, 예쁜 색깔의 계란, 아이스크림, 곰 인형. 이런 단언을 들으면 무슨 생각이 먼저 떠 오릅니까? 좋은 생각이 먼저 떠 오릅니까? 나쁜 생각이 먼저 떠 오릅니까? 물론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나비, 초콜릿 같은 것들이 좋은 기억으로, 아니면 이런 것들이 나쁜 기억으.. 미가서 강해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