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4 부흥 하박국3장1-19 여러분, 성도답다라고 할 때 무슨 생각이 떠 오릅니까? 어떤 모습이 성도다운 모습입니까? 우리가 항상 직면하는 문제가 이것 아닙니까? 너 성도답니? 너 성도라면서 왜 그렇게 사니? 이런 정죄를 끊임없이 듣고 살지 않습니까? 물론 이런 정죄가 타인으로부터 오는 것은 그런데로 이.. 하박국강해 2010.07.30
강해 3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2장1-20 그저께 예빈이랑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예빈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말세다 말세. 우리는 깜짝 놀랐지요. 도대체 어디에서 이런 말을 배웠지. 내가 설교할 때 한 말은 아닌것 같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그 말이 .. 하박국강해 2010.07.30
강해 2 믿지 아니하리라 하박국1장5-17 하박국 선지자의 부르짖음을 주님이 듣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지자 하박국은 더욱더 악인들 속으로 내 몰려 집니다. 이런 가운데 여호와의 응답의 말씀이 떨어집니다. 5절을 봅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하박국강해 2010.07.30
강해 1 갈아타기 나훔2장1-13 지난 수요일에 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오는 중이었습니다. 날씨가 엄청 더웠습니다. 다행히 버스는 에어콘을 시원하게 켜고 있었지요. 버스 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 자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 책보는 사람 등등. 그런데 갑자기 잘 달리던 차가 멈췄습니다. 다른 차.. 하박국강해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