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요한복음18장12-27
푸른 섬
2012. 2. 26. 13:09
음성
베드로의 바닥이 제대로 드러나야 합니다.
이 모습이 우리 인간들의 본 모습입니다.
닭은 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제 위치를 지키지 못합니다.
죄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줍니다.
살고 싶고, 추우니 불을 쬐고 싶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죽음의 길로 한 걸음 더 들어섭니다.
그 죽음이 베드로를 구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