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처에 거하고 있기 때문에 일년에 두번 정도 이 블로그를 열어 볼수 있습니다.
늘 십자가 복음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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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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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은혜를 더욱더 깊이 알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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