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가 이렇게 말했다. 목사는 성경대로 설교를 해야 한다.
요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간증하러 다닌다. 천국가보니 베드로가 낚시하고 있더란다.
이런 내용의 간증을 하러 다니는 자에 대해 우리 목사들이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중보기도에 대한 내용이다.
디모데서를 말하면서 중보자는 예수님 한분 뿐이다. 우리 성도는 도구가 간구를 할수 있다고 말했다.
마음속으로 옳소라고 외쳤다.
그래서 내가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전에 사역한 그곳 목사가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그러자 앞서 말한 목사의 말이 재미 있다.
그건 그렇고 대항하지 마라
얼마나 멋진 말인가?
실컷 성경이야기 해 놓고 결론은 대항하지 마라.
오늘을 살아가는 전도사 부목사들이여,
담임에게 대들지 마라.
그러면 너의 생명이 길리라..
'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목민 (0) | 2008.08.20 |
---|---|
절실히 필요할때 (0) | 2008.08.01 |
??? (0) | 2008.07.26 |
무식이 사람잡네요. (0) | 2008.04.25 |
잠시 동안의 한국생활 (0) | 200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