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12 신령한 자와 육신에 속한 자 고린도전서 3:1-3 열왕기상19장4절에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합니다. 그냥 자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나름대로 할 만큼 했다는 겁니다 물론 겸손히 .. 고린도전서강해 2014.11.02
고린도전서강해 11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 고린도전서2장14-16 이 세상 사람들을 어리석은 사람과 영적인 사람으로 나눈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우린 익숙해져 있지요. 부자와 가난한 자, 건강한 자와 병든 자, 권력자와 권력을 가지지 못한 자,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 좋은 대학 나온 .. 고린도전서강해 2014.10.19
고린도전서 강해 10 세상의 영과 하나님의 영 고린도전서2:10-13 야경꾼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사담이라는 자가 주술로 사람들을 자기 입맛에 맞게 움직이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움직임에 이용당하는 사람은 자신이 오히려 이용당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자신이 누구에게 .. 고린도전서강해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