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강해 21 심판과 칭찬 고린도전서4장3-5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 땅에서 ‘나’라는 존재는 내가 만들어 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냅니까? 내 자녀가 왜 공부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타인이 없다면 이런 생각이 만들어 질까요? 얼굴이 예쁜 것도 그래.. 고린도전서강해 2015.01.04
고린도전서강해 20 일꾼의 충성 고린도전서4장1-2 일꾼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우린 일꾼이라는 말을 들으면 살짝 기분이 나빠지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린 일꾼 되는 것이 싫어요. 일꾼 되기 싫다는 말은 나는 부리는 사람 즉 주인이 되고 싶다는 말입니다. 아파트 경비를 하더.. 고린도전서강해 2015.01.04
고린도전서 강해 19 사람 자랑 고린도전서3장21-23 창세기 11장에 보면 바벨탑 사건이 나옵니다. 인간들이 하늘에 닿는 성을 쌓겠다는 이유는 자기들 이름 때문입니다. 자기들 이름이라고 하면 별로 와 닿지 않지요. 내 이름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이름 때문에 하늘에 닿는 성을 쌓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보기.. 고린도전서강해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