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5 칭찬과 명성 스바냐3장18-20 스바냐1장에 보면 요시아라는 이름과 히스기야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스바냐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누굽니까? 히스기야왕입니다. 히스기야는 어떤 사람입니까? 열왕기 18장3-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 스바냐 2010.09.12
강해 5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스바냐3장9-17 마태복음25장 1-13절을 보겠습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은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 스바냐 2010.09.05
강해 4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스바냐3장1-8 1절부터 보이는 말씀이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성읍이 화 있을 진저라고 합니다. 패역하다, 더럽다. 포학하다는 규정을 무엇을 기준으로 하시는 말씀일까요? 사람들은 그 기준을 무엇으로 둘까요?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이 그 기준점입니다. 예를.. 스바냐 2010.08.29
강해 3 남은 자 스바냐2장1-15 구약의 소선지서를 보게 되면 참혹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대선지서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마는. 지구최후의 날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는 것 같습니다. 3절을 봅시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 스바냐 2010.08.22
강해 2 지옥 보내시는 하나님 스바냐1장7-18 은과 금이라는 것은 이 땅을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될 물건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돈이지요. 그저께 길에서 차를 기다리는 중 노란 종이가 차도에서 바람에 날려 다녔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돈. 죽어서도 돈을 쥐.. 스바냐 2010.08.16
강해 1 말씀이 임한 사람 스바냐 1장1-6 사람은 태어 나면서부터 만남을 갖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관없는 만남을 갖습니다. 엄마와 만나보기를 학수 고대한 아이는 없습니다. 아니면 의사나 간호사를 태어날 때 처음으로 만나 보고 싶었던 아이는 없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주.. 스바냐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