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장38-47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마가복음 15장38-47 186,188 사람이 무언가를 믿을 때에는 믿을 만한 끈덕지가 있어야 믿습니다. 옛날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 보러 간 사이 자신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때 그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 왔습니다. 그 어미가 그 꼴을 보니 완전 거짓..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 15장33-37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마가복음 15장33-37 시편 22편을 먼저 보겠습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15:16-32 왕 마가복음15:16-32 오늘 새벽 설교 제목을 왕으로 정했습니다. 왕이라고 하면 우리들은 어떤 생각을 떠올립니까? 십자가와 왕 이것이 서로 상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기야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당연히 상관있다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상관있을까요? 우리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놀라..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 14장12-21 말씀대로 되어짐 마가복음 14장12-21 오늘은 좀더 어려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 어려운 말씀이 되는고 하면 우리 인간들이 각자 신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자신이 신 노릇, 즉 하나님 노릇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들이 받아 들이기에 상당히 어려..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 14:1-10 쓸모없는 일? 마가복음 14:1-10 346장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왜 예수님을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합니까? 여러분 마가복음을 13장까지 묵상해 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까? 자신들 속에 있는 것이 탄로났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은 사람들 보기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이웃..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12:18-27 부활신앙이란 168.188장 마가복음12:18-27 사람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느껴질까요? 예수님은 무조건 싫은 분으로 느낍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나오면 귀를 닫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말하면 더욱더 귀를 닫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12:1-12 우리 눈에 기이한 일 405장,460장 마가복음12:1-12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지옥가도 핑계치 못할 장치를 해 놓으셨습니다. 비유에 나오는 한 사람은 포도원도 만들고, 산울도 두르고, 즙 짜는 구유자리도 파고, 망대도 지었습니다. 농부들이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모든 것이 주님.. 마가복음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