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는 바다로부터 약 일킬로 떨어진곳. 무거운 짐을 세 사람이 낑낑대며 옮기는 중, 누군가 원망의 목소리가.... 다음부터 가까이에 차를 대고 어쩌고 저쩌고... 차도 없는데.. 그때 내 눈에 누군가 들어 왔습니다. 바로 바퀴하나 달린 미는 리어커 같은 것. 그 위에 물건이 약간. 첫눈.. 엣세이 2008.07.26
무식이 사람잡네요. 아내가 한국으로 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한달 전부터, 아니 더 오래전부터 배가 계속아프다나요. 지난 2월에 한국갔을때 위내시경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네요. 그런데 계속 배가 아팠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나서 장모님을 통해 들려온 말은 위궤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의료과실인지.. 엣세이 2008.04.25
아이러니 어떤 목사가 이렇게 말했다. 목사는 성경대로 설교를 해야 한다. 요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간증하러 다닌다. 천국가보니 베드로가 낚시하고 있더란다. 이런 내용의 간증을 하러 다니는 자에 대해 우리 목사들이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중보기도에 대한 내용이다. 디.. 엣세이 2008.04.15
잠시 동안의 한국생활 8년 이상을 외국에서 살았습니다. 일년에 두차례 많으면 세차례 한국에 잠시 왔다 갔습니다. 완전 귀국하려고 사역지에 이력서를 내고 사역을 시작했는데. 석달만에 온갖말을 듣고 쫓겨났습니다. 이유는 예수님만 증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주되심은 다 아니까 다른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 엣세이 200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