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24 사도의 표된 것 고린도후서12:11-21 바울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자신이 어리석은 자, 즉 자신이 어리석다고 여기는 자들의 말과 같은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러면서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을 향해 아주 비꼬는 듯한 말을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왜 바울이 칭찬을 받아야 .. 카테고리 없음 2008.09.10
강해23 환상과 계시 고린도후서12:1-10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환상을 좋아하고, 하늘로부터 직접 내려오는 직통계시를 좋아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계시야 엉뚱한 것입니다. 드라마 장길산이라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 여환스님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은 미륵사상을 전하는 사람입니.. 카테고리 없음 2008.09.10
강해22 약한 것을 자랑함 고린도후서11:16-33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것 중 하나가 자랑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보통 무엇을 자랑합니까? 가진 것입니다. 이것은 물질이 되었든지, 아니면 정신적인 것이 되었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보면 항상 자랑이라는 것이 .. 카테고리 없음 200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