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3:1-17 은혜받은 자 창세기33:1-17 해는 돋았고 환도뼈로 인해 야곱을 절둑절둑 절고 있습니다. 그의 눈에 드디어 그가 두려워 하든 에서와 사백인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야곱은 여종과 그 자식들을 맨 앞에, 그리고 레아와 그 자식들을 두 번째, 라헬과 요셉은 맨 뒤에 두었습니다. 야곱이 평소 누구..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32장21-32 축복 창세기32장21-32 이 땅에 사는 사람치고 제일 좋아 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아마 축복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전을 찾아 보니 축복이라는 뜻은 앞으로의 행복을 빌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반대 말은 재앙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재앙을 싫어 ..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32:13-20 다급한 상황에서 창세기32:13-20 야곱은 지금 다급합니다. 기도를 한 후에 그가 취한 행동은 역시 그의 이름 야곱 답게 행동을 취합니다. 형 에서를 위해 예물을 택합니다. 암염소가 이백, 수염소가 이십, 암양이 이백, 수양이 이십, 젖 나는 약대 삼십과 그 새끼, 암소가 사십, 황소가 열, 암나귀가 이십과..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32장1-12 하나님의 군대. 367,360 창세기32장1-12 야곱은 길을 진행하는 중에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났습니다. 야곱을 하나님의 사자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부릅니다. 군대라는 용어는 싸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주 흥미 있는 표현입니다. 야곱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하나님의 사자들에게도 그대로 적..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30:25-43 복을 주셨나이다. 창세기30:25-43 야곱이 라헬이 요셉을 낳을 때에 라반에게 말하기를 자신을 보내어 자신의 고향 본토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할까요? 고향이 그리워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뜻이 있을까요? 29절,30절을 봅시다.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29:21-35 속이는 인생 창세기29:21-35 우리가 야곱의 모습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수일같이 여겼습니다. 대단한 사랑이 아닙니까? 오직 한 사람을 얻기 위해 7년을 수일같이 여기는 태도. 그러나 이것이 과연 사랑인가? 사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선 ..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27:15-29 속이는 자 창세기27:15-29 오늘 본문을 보게 되면 성경에 과연 이런것도 기록되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아버지 이삭을 속이..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27:1-14 죄인을 사용하시는 주님 창세기27:1-14 오늘 본문을 보게 되면 우리들이 별로 좋아 하지 않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들이 좋아 하지 않는 내용이라고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서 믿음의 조상들이 이런 모습을 보일까라는 생각을 우리들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삭이 어떤 사람입.. 창세기강해 2007.07.16
창세기 26장17-35 여호와 이름 여호와 이름 창세기26:17-35 이삭이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를 받아 그랄 골짜기로 쫓겨납니다. 그곳에서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을 다시 팠습니다. 이전에 분명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인데 왜 다시 파는가 보니, 그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메워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물이 갖는 의미는 무엇입.. 창세기강해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