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1 격동당하는 인생 사무엘 상 1장1-18 인간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 한 번도 포기 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신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니면서 하나님처럼 행세하는 자들이 가인 이후로 줄곧 세상의 중심에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공들이지요. 대조영이나, 아니면 담덕이 나오는 .. 사무엘상 강해 2008.01.21
잠시 동안의 한국생활 8년 이상을 외국에서 살았습니다. 일년에 두차례 많으면 세차례 한국에 잠시 왔다 갔습니다. 완전 귀국하려고 사역지에 이력서를 내고 사역을 시작했는데. 석달만에 온갖말을 듣고 쫓겨났습니다. 이유는 예수님만 증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주되심은 다 아니까 다른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 엣세이 2007.08.29
데살로니가후서3:16-18 규모없는 인생 데살로니가후서3:16-18 사람들 본성 속에는 아주 고약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규모없이 행하는 자들입니다. 규모 없다는 말은 빈둥거리며 무질서하게 노는 것을 특별하게 지칭하는 말이니다. 이들의 특징은 일하기는 싫으면서 밥은 먹고 살고 싶은 .. 데살로니가 후서 2007.07.24
마가복음 15장38-47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마가복음 15장38-47 186,188 사람이 무언가를 믿을 때에는 믿을 만한 끈덕지가 있어야 믿습니다. 옛날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 보러 간 사이 자신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때 그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 왔습니다. 그 어미가 그 꼴을 보니 완전 거짓..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 15장33-37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마가복음 15장33-37 시편 22편을 먼저 보겠습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15:16-32 왕 마가복음15:16-32 오늘 새벽 설교 제목을 왕으로 정했습니다. 왕이라고 하면 우리들은 어떤 생각을 떠올립니까? 십자가와 왕 이것이 서로 상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기야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당연히 상관있다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상관있을까요? 우리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놀라..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 14장12-21 말씀대로 되어짐 마가복음 14장12-21 오늘은 좀더 어려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 어려운 말씀이 되는고 하면 우리 인간들이 각자 신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자신이 신 노릇, 즉 하나님 노릇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들이 받아 들이기에 상당히 어려..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 14:1-10 쓸모없는 일? 마가복음 14:1-10 346장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왜 예수님을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합니까? 여러분 마가복음을 13장까지 묵상해 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까? 자신들 속에 있는 것이 탄로났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은 사람들 보기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이웃..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12:18-27 부활신앙이란 168.188장 마가복음12:18-27 사람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느껴질까요? 예수님은 무조건 싫은 분으로 느낍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나오면 귀를 닫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말하면 더욱더 귀를 닫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 마가복음 2007.07.24
마가복음12:1-12 우리 눈에 기이한 일 405장,460장 마가복음12:1-12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지옥가도 핑계치 못할 장치를 해 놓으셨습니다. 비유에 나오는 한 사람은 포도원도 만들고, 산울도 두르고, 즙 짜는 구유자리도 파고, 망대도 지었습니다. 농부들이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모든 것이 주님.. 마가복음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