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강해 39 임박한 환난 임박한 환난 고린도전서7장25-28 사도바울의 개인 의견이면 참 좋을 것인데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의 개인의견이 아니라 주님의 계시입니다.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임박한 환난이라고 말하면 유난을 떠는 자들이 있지요.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들이 .. 고린도전서강해 2015.05.31
고린도전서강해 37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 고린도전서7장18-19 할례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와 할례가 관계있습니까? 설교시간에 많이 들었지만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행하든 할례가 나와 무슨 상관있습니까? 상관이 없지요? 그런데 만일 이렇게 되면 구약에 나오.. 고린도전서강해 2015.05.17
고린도전서강해 36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고린도전서7장6-17 오늘 본문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하는 일을 말씀합니다. 즉 결혼으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을 상세하게 말씀합니다. 첫째는 결혼을 중심으로 결혼 하지 않은 사람과 과부를 먼저 언급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만일 결혼하지 않았.. 고린도전서강해 2015.05.10
고린도전서강해35남자,여자, 아내, 남편 남자여자, 남편아내. 고린도전서7장1-5 오늘 본문은 남자와 여자, 아내와 남편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을까요? 왜 아내와 남편을 만드셨을까요? 남편과 아내를 만들었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됩니까? 창세기 2장을 보면 처음에는 남자 아담만 만드셨습니다... 고린도전서강해 2015.05.03
고린도전서강해 34 성령의 전 고린도전서6장18-20 창세기15장3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복의 기준으로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아브람을 복의 기준으로 세우겠다고 하셨을 때 우리들은 아브람을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브람을 복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를 따지게 됩니다... 고린도전서강해 2015.04.26
고린도전서강해33 그리스도의 지체? 창녀의 지체? 그리스도의 지체? 창녀의 지체? 고린도전서6장15-17 여호수아 7장을 보게 되만 아간의 범죄로 인해 아이성 전투에서 패합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치기 전에 정탐을 보냈듯이 아이성에도 정탐을 보냅니다. 정탐 보고에 의하면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쳐도 충분히 칠 수 있다는 보고였습.. 고린도전서강해 2015.04.19
고린도전서강해 32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린도전서6장12-14 영지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그들의 직관으로 인간 구원에 대한 신비한 지식을 깨닫게 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겁니다. 이들에게 몸은 멸망할 것이기 때문에 몸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상관없다고 주장합니다. 들어 보니 어떻.. 고린도전서강해 2015.04.12
고린도전서 강해 3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고린도전서6장7-11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불의를 행하는 그 행위라는 것이 속인 자도 해당 되지만 속임을 당했기에 그 억울함을 세상 법정에 고발한 자도 해당된다는 사실입니다. 형제라 .. 고린도전서강해 2015.04.07
고린도전서강해 30 다툼과 피차 고소 다툼과 피차 고발 고린도전서6장1-6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오늘 본문 말씀이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 피차 고발이라는 사건이 어디에서 출발합니까? 다툼에서 출발하지요. 그렇다면 다투는 것에 대한 문제가 더 근본적인 문제인데 다툼의 결과물인 세상 사람들에게 피차 .. 고린도전서강해 2015.03.29
고린도전서 강해 29 내쫓으라 고린도전서5장9-13 열왕기하 25장을 보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에 의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 없습니까? 요즘에 하는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 고린도전서강해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