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강해 26 매와 사랑 고린도전서4장21 창세기 4장에서 라멕만이 하나님 행세를 했다면 지금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골적으로 라멕 행세를 합니다. 사사기21장 25절을 보면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람이 각각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 고린도전서강해 2015.02.08
고린도전서강해 25 말과 능력 고린도전서 4:18-20 복음을 듣다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지요?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우리들이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복음의 능력에 대한 겁니다. 분명 성경을 읽어 보면 예수님께서 많은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도 베드로나 사도바.. 고린도전서강해 2015.02.01
고린도전서 강해 24 사랑하는 자녀 고린도전서4장14-17 자녀들의 가장 큰 불만은 왜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느냐는 겁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모든 것이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말씀입니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우리를 여기 있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세요. 처음부.. 고린도전서강해 2015.01.26
고린도전서강해 23 쓰레기 인생 고린도전서4장10-13 죽음을 이기신 분이 주님이시다고 했을 때 우리가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지구상에 사는 어떤 사람도 죽음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죽음을 이긴 분이 우리의 주님이라면 그 주님이 우리에게 어떤 대우.. 고린도전서강해 2015.01.21
고린도전서강해 22 본 고린도전서4:6-9 본을 보인다고 했을 때 좋은 의미입니까 아니면 나쁜 의미입니까? 제가 어릴 때 들었던 기도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부모들이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 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난 예수.. 고린도전서강해 2015.01.11
고린도전서강해 21 심판과 칭찬 고린도전서4장3-5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이 땅에서 ‘나’라는 존재는 내가 만들어 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냅니까? 내 자녀가 왜 공부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타인이 없다면 이런 생각이 만들어 질까요? 얼굴이 예쁜 것도 그래.. 고린도전서강해 2015.01.04
고린도전서강해 20 일꾼의 충성 고린도전서4장1-2 일꾼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우린 일꾼이라는 말을 들으면 살짝 기분이 나빠지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린 일꾼 되는 것이 싫어요. 일꾼 되기 싫다는 말은 나는 부리는 사람 즉 주인이 되고 싶다는 말입니다. 아파트 경비를 하더.. 고린도전서강해 2015.01.04
고린도전서 강해 19 사람 자랑 고린도전서3장21-23 창세기 11장에 보면 바벨탑 사건이 나옵니다. 인간들이 하늘에 닿는 성을 쌓겠다는 이유는 자기들 이름 때문입니다. 자기들 이름이라고 하면 별로 와 닿지 않지요. 내 이름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이름 때문에 하늘에 닿는 성을 쌓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보기.. 고린도전서강해 2015.01.04
고린도전서강해 18 헛것 고린도전서 3:18-20 하와가 뱀의 꾀임에 빠져 선악과를 딱 먹을 때 자기를 속인 일이라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그 일이 아주 지혜로운 행위라고 생각했을까요? 물어보는 제가 잘못이지요. 지극히 지혜로운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후 인간들의 모든 행동은 항상 자신이.. 고린도전서강해 2014.12.20
고린도전서강해 16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저들과 다릅니까? 다르지 않지요. 오히려 무엇을 발견할까요? 늘 불 가운데서 구원받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늘 십자가의 피와 만나는 겁니다. 우린 늘 나의 공적을 주장합니다. 월급은 당연히 내 일한대로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장이.. 고린도전서강해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