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59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 고린도전서 10장23-33 성경말씀을 읽어 보면 짜증나는 구절이 한 두 구절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저는 여기에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에 모든 사.. 고린도전서강해 2015.12.03
고린도전서 강해 58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성도 고린도전서10장14-22 사람들은 이 세상이 자기 자신을 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신들은 다름 아닌 사람이 원하는 그 무엇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신을 두려워한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을 못 벗어납니다. 예를 들면 어떤 .. 고린도전서강해 2015.11.22
고린도전서 강해 57 본보기가 된 광야 이스라엘 고린도전서10장5-13 다니엘 7장을 보면 짐승이 나옵니다.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부니 바다에서 큰 짐승 넷이 나왔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들은 땅을 지배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권세로 예수님을 죽입니다. 물론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 고린도전서강해 2015.11.15
고린도전서 강해 56 세례 구름과 바다에서의 세례 고린도전서10장1-4 주님의 영을 받은 사도바울이 구약을 보는 관점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출애굽기13장 21-22절을 함께 봅시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 고린도전서강해 2015.11.08
고린도전서 강해 55 향방 없는 달음질 향방 없는 달음질 고린도전서 9장24-27 어제 제 딸이 축구경기를 했습니다. 축구 경기를 하는 목표가 무엇입니까? 이기려고 축구하지 지려고 하는 축구 경기가 있을까요? 분명 목표가 있기에 연습을 하는 것도 즐겁게 할 수 있었겠지요. 주장 언니가 삼위 안에 입상하면 자기 집에서 파티를.. 고린도전서강해 2015.11.01
고린도전서 강해 54 상 상 고린도전서 9장17-23 성도는 사명자로 살아갑니다. 성도의 삶 자체가 사명의 삶입니다. 그러니 나의 결정에 의해 내 삶이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는 차원에서 성도의 삶이 펼쳐집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을때부터 그렇게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 그리스.. 고린도전서강해 2015.10.26
고린도전서 강해 53 사명 고린도전서 9장 16 오늘 본문에서 우리들 입장에서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말이 나옵니다. 부득불 복음을 전한다고 말합니다. 부득불 이라는 말의 뜻은 이해하시겠지요?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복음을 전한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생각하는 전도란 어떤 것입니까? 내가 순종.. 고린도전서강해 2015.10.18
고린도전서 강해 52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일하시는 주님 고린도전서 9장15절 권리가 있다면 당연히 그 권리 행세를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통용되는 법입니다. 권리가 있음에도 그 권리 행세를 않는다는 것은 바보와 같습니다. 물론 권리를 행세안하고 놀러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한국같은 곳에서 선.. 고린도전서강해 2015.10.11
고린도전서 강해 51 신령한 것과 육신의 것 고린도전서9장11-14 요한복음3장을 보면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가 나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하나님께로서 온 선생으로 인정합니다. 예수님의 표적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니고데모가 도대체 무엇을 보았길래 예수님.. 고린도전서강해 2015.09.20
고린도전서 강해 50 지극히 당연한 일 고린도전서9장 7-11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를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 할 사람 없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목숨을 그냥 내어 놓습니까? 미션 임파스블의 주인공 탐 크루즈의 출연료가 그래서 엄청 높답니다. 농사를 왜 짓습니까? .. 고린도전서강해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