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 71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13장1-3 12장31절에서 주님께서 사도바울을 통해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해 놓고 하는 말이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겠다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역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우리들은 또 .. 고린도전서강해 2016.08.02
강해 70 사모하라 고린도전서12장31절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주님께서 왜 사도바울을 통해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고 하셨을까요? 창세가3장16절을 보면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 고린도전서강해 2016.08.02
강해 69 내 몸은 내 것 고린도전서12장14-31 내 몸이 내 것입니까? 우리 주변에 있는 환경은 누구 것입니까? 우린 기본적으로 내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늘의 별이든 해든 달이든 땅에 있는 무엇이든지 모두 다 나를 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일전 정월 대보름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정월 .. 고린도전서강해 2016.08.02
강해 68 한 성령을 마심 고린도전서12장12-13 은사란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4장7,8절을 보겠습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성도의 출.. 고린도전서강해 2016.08.02
고린도전서강해 67 은사와 성령 고린도전서12장4-11 오늘 같은 본문을 보게 되면 우린 또 우리의 욕망이 꿈틀대면서 나의 욕망을 채우려고 덤벼듭니다. 교회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나름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령의 나타내심이 지혜의 말씀을, 지.. 고린도전서강해 2016.08.02
고린도전서 강해 66 끌려다니는 인생 고린도전서12장1-3 신령한 것이라고 말씀하니 사람들은 이 신령한 것을 이 땅에서 사용하는 역사적 언어로 해석합니다. 그러다 보니 튀어 나오는 것들은 역시 인간을 위한 것들 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이 생각하는 신령한 개념은 무조건 마귀적이라는 말.. 고린도전서강해 2016.02.05
고린도전서 강해 65 징계 징계 고린도전서11장32-34 고린도 교회의 문제가 저녁 식사 때 일어난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별로 큰 문제도 아닌 것 같지 않습니까? 음식조금 많이 먹었다고 이렇게 수천 년간 욕 얻어 먹을 일이냐 말입니다. 우리 같으면 어떻습니까?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그런데 고린도 교회의 문.. 고린도전서강해 2016.01.17
만나와 밥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만나는 일용할 양식이었다. 그러나 그 만나는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증거하는 증거물이었다. 그들 입에 만나가 들어갈 때 마다 그들에겐 만나가 자신들을 살리는 것으로 여겼지만 주님.. 엣세이 2016.01.03
고린도전서 강해 64 주님의 만찬과 나의 만찬 주의 만찬과 나의 만찬 고린도전서 11장20-29 23-25절을 봅시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 고린도전서강해 2016.01.03
고린도전서 강해 63 분쟁 분쟁 고린도전서11장18-19 목사들을 만나보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분쟁하는 것은 싫다. 하나 되는 이야기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좀 세밀하게 이야기 하면 싫어합니다. 모두 함께 갈 수 있는 이야기를 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목사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 고린도전서강해 2015.12.27